너, 외롭구나
작성자 :
학생생활상담센터
작성일 : 2020.03.10 00:00:00
조회 : 599
마음이 위독한 청춘아, 약해지지 마라!
맵고 아픈 충고, 촌철살인의 카운슬러 김형태의 선물
7년 동안의 스테디셀러 『너, 외롭구나』개정 증보한 ‘plus edition’ 출간!
* 30여 개의 상담사례 추가, 가족, 친구, 연인 등
‘관계’에 대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내용!
* 이우일 작가의 강렬한 일러스트!
* 곁에 두고, 소장하기에 좋은 하드커버!
* KBS방영 도서!
* 꾸준한 사랑으로 10만 부 이상 판매!
인터넷서점 독자 서평 중에서
- 나를 들여다보고,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앞으로 나의 삶이 바뀔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나의 고민과 아픔이 '앓음다워'질 수 있길 바라며... _ holiday2
- 이 책은 파워가 남다르다. 방황하는 청춘들에 대한 강력 처방제랄까? _dodoli33**
- 무엇을 가슴에 품고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떠한 노력들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깨닫는다. 나는 이제 좀 더 멋진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_ skyceti
촌철살인의 필살기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규칙이종카운슬러 김형태의 진심, 진담 그리고 진실!
황신혜밴드의 리더이자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형태의 개인 홈페이지의 '카운슬링' 코너에 올랐던 상담 사례를 모은 책. 이 시대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꿈과 희망, 직업에 관한 이야기들과 그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의 청년들이 확실히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나는 오늘의 청년 실업자들이, 단지 의지가 약해서 궂은일을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젊은 날 그랬듯이, 오늘의 청년들 역시 꿈과 동경하는 삶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지금 힘든 일은 얼마든지 견디어 내리라는 것을 믿는다.
문제는 희망이다. 꿈이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가져도 되는지, 고집해도 되는지조차 모르는 이 불안한 청춘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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